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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식] 중국, 2015년 세계 최대 통합 건강산업 행사 ‘디스’(tHIS) 개최
2015.04.15 조회수 2936

중국 굴지의 의료 행사 주관사인 리드 시노팜 엑시비션스(Reed Sinopharm Exhibitions)는 상하이에서 ‘더 헬스 인더스트리 서밋’(The Health Industry Summit, 이하 tHIS, www.thishealthsummit.com)을 개최한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2015년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단일 전시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상하이 국립 전시 컨퍼런스 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릴 이 새로운 행사는 100여 개 이상의 컨퍼런스로 구성된 서밋 프로그램과 26만 평방미터 규모의 초대형 전시장에서 마련되는 전시를 결합하게 된다. 전시에는 CMEF, 팜차이나(PHARMCHINA), API 차이나(API CHINA) 등 중국 3대 의료산업 전시업체가 함께 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통합 건강산업 행사를 효과적으로 조직하게 된다.

중국 국영 기업인 시노팜 그룹(Sinopharm Group)과 세계 주요 전시 주관사인 리드 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가 합작 설립한 리드 시노팜이 초대형 국제 행사를 출범하기로 한 것은 자연스러운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중국의 의료산업이 2020년께 8조 위안(미화 1조2000억 달러)까지 성장하고 의료 부문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제행사 개최 결정은 이미 상당한 규모로 성장한 중국 의료 산업 분야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제약 및 의료 산업의 가치사슬을 포괄하는 전시와 광범위한 주제의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정책과 투자, 연구개발, 제조 및 유통, 전문가 교육, 병원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최신 관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에는 6000개 이상의 업체가 전시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계 140개 국가와 지역에서 15만 명의 전문가 및 학계 인사가 내년 5월 행사 참관을 위해 상하이를 방문할 전망이다. 이로써 상하이의 서비스 및 관광 산업 매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디스’는 갈수록 많은 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넘나드는 추세를 겨냥해 유통업체와 사용자의 중요 기반을 공유하는 제약 및 의료 업계가 자체 교류와 상호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중국의 헬스케어 산업은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5% 정도를 차지하는 수준이지만 향후 막대한 투자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많은 의료업계 기업들은 의료 분야의 성장 여력이 큰 것이 사실이지만 극심한 산업 구조조정이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지 기업의 경쟁력과 혁신을 촉진하는 환경이 개선되고 난 후에야 중국이 그리는 미래가 현실화되리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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