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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식] ITB베를린, 전 세계 전시업체 관심 폭주
2015.03.04 조회수 3200

세계적 관광박람회가 내년도 행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예약 상황이 전년과 비슷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2월 초 이후 전시 홀 중 상당수가 예약됐다. 특히 아랍권 국가와 아시아 지역 전시업체 수요가 높다. 아프리카 역시 차기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베를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 반면 시에라리온은 에볼라 사태로 인해 박람회 참가를 한 해 쉬어가게 된다. 올해 인기 관광지로 그 주가가 크게 높아진 이란은 1개 홀 전체를 모두 점유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 불참했던 힐튼 호텔과 하이얏트 호텔은 호텔 업계 전시가 이뤄지는 홀9에 부스를 다시 차린다. 몽골은 ITB베를린2015의 협력국가로 참여한다.

여행기술 제품과 서비스 분야는 급속한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으며 ITB베를린에서도 이 분야는 가장 방대한 규모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국적 업체의 참여를 자랑할 전망이다. 중국 기업인 바이두(Baidu)와 취날(Qunar) 및 이탈리아 신생기업은 공동 전시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부문은 디지털 마케팅, 소셜 미디어 및 모바일 여행 서비스를 집중 조명하는 ‘e트래블 월드’(eTravel World) 부문으로 전시된다. 현재 아시아 및 남미 시장 동향에 대한 보고서도 공개된다.

박람회와 함께 세계 최대의 여행 업계 컨벤션도 개최된다. 컨벤션에서는 2015년에는 공유경제와 더불어 빅 데이터의 현재 형태 및 여행 마케팅에 대한 활용 방안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ITB베를린은 2015년 사상 처음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제휴해 지속 가능한 여행 프로젝트를 기리는 ‘세계 유물 대상’(World Legacy Awards)을 시상할 예정이다.

세계 190개국에서 1만여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ITB베를린은 국제 여행산업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장이다. 전시 참가 업체 매출이 65억 유로에 달한다는 사실은 여행 산업 비즈니스 및 판매의 장으로서 ITB베를린이 제공하는 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한다. 수 년 전 도입된 ‘ITB 바이어 서클’(ITB Buyers Circle)은 여행 업계 정예 고참 바이어 약 850명을 위한 한정된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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